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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YMCA

대학YMCA는 생명·평화·정의의 실현을 위하여 활동하는 단체입니다.

대학YMCA는 1901년 배재학당YMCA에서 시작된 학생YMCA 조직체로서, 기독성을 바탕으로 대학 캠퍼스 내·외에서 활동하는 학생들이 모여 생명·평화·정의의 실현을 위하여 활동하는 단체로, 전국 18여개 캠퍼스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학YMCA전국연맹의 연맹체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매년 5월경 평화가 필요한 곳으로 떠나 평화를 기도하고 교육하는 ‘대학YMCA 평화순례’를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여름에는 회원 친목 도모와 캠퍼스 상반기 활동 공유, 그리고 필드워크를 중심으로 현장 교육과 토론을 진행하는 ‘여름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겨울에는 지난 1년의 사업을 보고하고 결산하고, 새로운 임원과 새로운 활동 계획을 수립하는 총회와 함께 ‘겨울대회’를 열어 매년 최소 세 차례 회원대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민주적 공론장을 통한 참여형 청년 리더십 학교_네 번째 공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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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239회 작성일 21-12-1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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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민주적 공론장을 통한 참여형 청년 리더십 학교>의 네 번째 공론장이 열렸습니다. 

'기본소득'을 주제로 기본소득당의 신지혜 대표님과 함께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네번째 공론장 역시 지난 3차와 마찬가지로 퍼실리테이션 교육을 수료한 청년들이 직접 퍼실리테이터가 되어 공론장을 운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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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당 신지혜 대표가 기본소득에 대한 개념과 정당성, 의미 등을 설명했고 분임 토론에서 참가자들은 질문을 모으고 생각을 공유했습니다. 그리고 '기본소득이 생긴다면 삶이 어떻게 달라질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공유부라는 개념을 처음 들어봤고 신선한 발상이었다"

"국민들의 삶의 방식, 관념이 완전히 바뀔 것 같다"
"지속가능성에 의구심이 든다"

첫번째 공론장부터 함께한 최영관 퍼실리테이터는 "확실히 첫 공론장과 비교하면 이번 공론장을 기획한 청년 퍼실리테이터들뿐만 아니라 참여자도 함께 성장한 것이 눈에 띈다. 분명 다른 곳에서 퍼실리테이션을 할 기회가 있을 떄 잘해낼 것이라 믿는다"고 소감을 공유해주셨습니다. 


공론장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참가자 조현강님이 작성한 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직접 만나지 못해.." 아쉬움 가득한 온라인 공론장



참가자 조유림님이 진행한 인터뷰 카드뉴스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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