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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전주YMCA_ 괜찮은 학교(신입생 상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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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MCA연맹 댓글 0건 조회 300회 작성일 25-03-0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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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CA 괜찮은 학교 : 개학을 준비하며
학교가기 힘들었던 청소년들이
괜찮은 학교에 가고 싶은 청소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교사는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고
뒤에서 묵묵히 지켜본다고 ‘배움의 도’에서는 말합니다.
우리가 가르치는 일이 또 하나의 강박이 아닐련지,
우리가 수업하는 행위가 청소년이 중심이 아니라,
교사의 일정이 중심이 아닐지......,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때론 교사가 열정으로 이끌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더 합니다.
순간 순간의 과정과 학습에 대한 이끔의 차이일것이라 생각합니다.
밥하는 과정은 지키볼수 있지만
밥을 하게 하는 학습을 제공하는 과정은 교사의 몫일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괜찮은 학교가
학습과 생활의 공동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친구를 만나고,
공동체 구성원들간에 서로 배움의 과정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성적인 좋은 말, 마음이 실리지 않는 표준어 보다는
화가 나면 화가 난다고 말할수 있고,
밉다면 미움에 대해 말할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괜찮은학교는 역동성이 살아있는 공동체이었으면 합니다.
조그마한 움직임에도 감동할수 있고
작은 변화와 성장에도 칭찬과 기쁨이 함께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때론 선생님들이 이끌어나기는 과정이길을 원합니다.
교과 담당이기에 시간과 공간의 한계는 있지만
마음으로 수업내용에 심어 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동수업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자연에서 자연과 함께 쉬고, 먹고, 놀고하는 자치의 과정을 몸으로 느끼는 과정이 있었으면 합니다.
그 안에 교사도 일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는 청소년과 여행을 떠나는 과정을 잘 이루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이를 통해 배움과 성찰, 만남과 변화가 이루어 질 것입니다.
괜찮은 학교가 모두의 배움, 놀이, 행복한 만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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